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헷갈리는 맞춤법, 다 뿌셔주마

[알쏭달쏭 맞춤법] 얘기vs예기, 얘기하다vs예기하다, 얘기, 예기, 얘기하다, 예기하다 (자주틀리는맞춤법, 헷갈리는맛춤법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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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녕하세요 찹쌀강아지예요

오늘은 오랜만에 헷갈리는 맞춤법으로 다시 찾아왔어요

다시 찾아온 만큼 새로운 형식으로 찾아왔는데

저번 플랫폼보다 좋은지 의견 부탁해요~

오늘 다뤄볼 건 "얘기"와 "예기"입니다!

너 그 얘기 들었어?

너 그 예기 들었어?

둘 중에 과연 어떤게 맞는 말일까요?

보통 이야기를 말하고 싶을 때

우리는 "얘기"를 써야해요!

얘기가 이야기의 준말이거든요!

예기는 이렇게 다른 뜻이 있었답니다!

헷갈리시면 "예리하다"할 때 "예"를 연상해보세요

동사형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.

예기하다랑 얘기하다랑 헷갈리면

다른 표현이 된다는 거 아시겠죠? ㅎㅎ

이제 얘기하다와 예기하다 헷갈리지 말고 사용하세요


오늘의 요약

얘기 = 이야기의 준말

얘기 = 이야기

헷갈리지말자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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